[부안군] 부안군 주산면 신흥마을 김서진씨, 주산면지 편찬 100만원 협찬
[부안군] 부안군 주산면 신흥마을 김서진씨, 주산면지 편찬 100만원 협찬
  • 김홍범 기자
  • 승인 2021.10.28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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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TV 김홍범 기자] 전라북도 부안군 주산면 신흥마을 김서진씨가 주산면지편찬을 위해 추진위원회에 100만원을 쾌척하였다. 김서진씨는 서진농장을 운영하며 수도작· 축산업 등에 종사하고 있으며, 부안군여성소방대장인 아내 오말례씨와 함께 지역의 크고 작은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젊은 일꾼이다.

김서진씨는 주산면만의 역사지를 만드는 큰일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 주민의 한사람으로써 참여하게 되었지만, 앞으로도 도움이 될 만한 일이 있다면 발 벗고 나서겠다.”고 말했다.

김종률 추진위원장은 주산면지편찬에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추진위원회에서는 집필진과 함께 좋은 면지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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