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수산TV 박경자 기자] 심덕섭(더불어민주당) 고창군수 예비후보가 ‘젊고 유능한 경제일꾼’으로 ‘활력 넘치는 더 좋은 고창!’을 만들기 위한 ‘여섯 번째 실천 공약 ’다양한 시설에서 누구나 즐기는 레포츠 정책을 밝혔다.
심 예비후보는 “첫째 ‘1군민 1운동 시대’를 열고, 둘째 군민 운동 참여도가 가장 높은 ‘산책길의 대폭 확충’, 셋째 ‘운동지도사 시스템 도입’을 하여 노약자, 장애인 등 운동 취약계층 참여를 쉽게, 넷째 ‘생활체육관의 전 읍면 건립과 전용 구장 확충’과, 다섯째 ‘승마·골프·요트 등 선진레포츠 시설 유치’를 통하여 군민들에게 선진 레포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여섯째 ‘스포츠마케팅 활성화’를 위하여 전지훈련·대회 유치 강화, 일곱째 ‘한국 파크골프센터를 조성’하여 늘어나는 군민들의 수요를 총족 시키고, 여덟째 고창을 한국 파크골프의 메카로 조성하겠다“. 밝혔다.
심덕섭 예비 후보는 “운동이 건강의 시작”이라며“선진국 수준의 더 좋은 시설에서 더 많은 군민들이 운동에 참여하여 더 건강해지는 더좋은 고창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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