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용방 겨울감자' 소득작목으로 육성
구례군, '용방 겨울감자' 소득작목으로 육성
  • 한국농수산TV
  • 승인 2019.05.21 19: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구례 용방 '겨울감자'

 

전남 구례군은 '용방 겨울감자'가 벼농사를 대체하는 새로운 소득작목으로 각광받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4월초까지 출하를 마친 '용방 겨울감자'는 비닐하우스 100동(7㏊) 20여 농가에서 180톤을 수확해 4억여원의 농가소득을 올렸다.

'용방 겨울감자'는 감자재배에 적합한 알칼리성 사질토양에서 재배해 미네랄과 비타민C 등이 풍부하고 맛이 뛰어나며 저장성이 좋은 특징을 갖고있다.

특히 '용방 겨울감자'는 벼농사보다 소득이 9배 정도 높아 겨울철 효자작목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4월 초순에 감자를 수확 후 곧바로 수박묘를 식재하고 6월에 수박을 수확 후 벼를 심거나 일부 농가에서는 지력증진을 위해 '감자–수박–벼'로 이어지는 새로운 비닐하우스 작부체계가 정착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감자–수박–벼로 이어지는 새로운 작부체계 비닐하우스 단지를 10㏊에서 35㏊로 확장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