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공영민 고흥군수, 취임 2주년 맞아 이색적인 소통 행보
[고흥군] 공영민 고흥군수, 취임 2주년 맞아 이색적인 소통 행보
  • 박경자 기자
  • 승인 2024.07.03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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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2년간의 군정 성과 공유

-귀농어 귀촌인 유치 우수마을 주민과의 간담회도 가져

[한국농수산TV 김홍범 기자] 전라남도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1일 민선 8기 취임 2주년을 맞아 직원 소통의 날과 ‘2030 고흥 인구 10만 달성을 위한 주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직원 소통의 날은 군청 우주홀에서 간부 공무원 등 100여 명의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 군민과 공무원 표창, 그리고 지난 2년간 군정의 발자취를 되돌아보는 영상 상영, 자유발언 나도 한마디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발자취 영상에서는 직원들의 시선으로 보는 2년간의 군정 성과와 군수에게 바라는 점, 앞으로의 포부 등을 영상으로 담아 함께 공유했으며, 평소 직원들이 참여하는 자유발언 나도 한마디코너에서는 공영민 군수가 직접 발언자로 참여해 군정 추진방향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공영민 군수는 지난 2년간의 성과는 군수 혼자가 아닌 1,400여 공직자들이 함께해 주었기에 가능했다앞으로의 2년도 군민 통합을 바탕으로 오직 군민, 고흥의 변화 발전을 위해 함께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란다며 격려와 당부의 말을 전했다.

직원 소통의 날 행사 후에는 ‘2030 고흥 인구 10만 달성을 위한 귀농어 귀촌인 유치 우수마을 주민과의 간담회를 위해 남양면 선정마을을 찾아 60여 명의 주민들과 함께했다.

남양 선정마을은 주민 주도의 귀농어 귀촌인 유치 적극 추진으로 2023년 귀농어 귀촌인 유치 으뜸마을로 지정됐으며, 고흥에서 살아보기 등 다양한 사업들을 하고 있다.

간담회에 참석한 마을 주민들은 민선 8기 취임 2주년을 맞아 마을을 찾아준 공영민 군수를 환영한다며 귀농어 귀촌 생활체험 선도마을 지정 등 귀농 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지원 등을 건의했다.

공영민 군수는 간담회에서 선정마을뿐만 아니라 고흥군을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발전시켜 많은 분이 찾아오고, 살고 싶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며, 주민들과의 소통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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