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고창군] 고창군,"제1회 고창 벚꽃 축제" 성료,,, 관광객 3만 여명 다녀가 [고창군] 고창군,"제1회 고창 벚꽃 축제" 성료,,, 관광객 3만 여명 다녀가 [한국농수산TV 박경자 기자] 전라북도 고창군(군수 심덕섭)은 ‘사랑인가,봄’ 고창벚꽃축제에 3만 여명의 관광객이 찾아 벚꽃길을 걸으면 풍성한 프로그램을 즐겼다고 3일 밝혔다.이번 축제는 예년보다 빨라진 벚꽃 개화에 노심초사했지만, 다행히 개막식에 맞춰 벚꽃이 만개하면서 장관을 연출했다. 지난 31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유명 초대가수와 함께한 개막식 그리고 군민들과 함께 어우러진 군민·청소년 페스티벌이 연이어 열리며 흥겨움을 더했다.특히 타지에서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은 석정을 수놓은 연분홍빚 벚꽃 물결에 감탄사를 자아내며 연신 카메 행사영상 | 박경자 기자 | 2023-04-04 09:53 [고창군] 고창군,,,"제1회 고창벚꽃축제" 31일부터 4월2일까지, 석정온천지구 [고창군] 고창군,,,"제1회 고창벚꽃축제" 31일부터 4월2일까지, 석정온천지구 [한국농수산TV 김해리 기자] 전북 고창군(군수 심덕섭)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석정온천단지 일원에서‘사랑인가, 봄’을 주제로 펼친다고창벚꽃축제는 ‘사랑인가, 봄’을 주제로 전북 고창군 고창읍 석정리 727번지 일대에서 3월31일부터 4월2일까지 사흘간 계속된다. 석정 벚꽃길은 수령 20년 이상 된 벚나무들이 1㎞에 걸쳐 장관을 이룬다. 해마다 관광객들이 찾는 유명 벚꽃 명소 중 하나다.고창은 이미 사람들의 발길로 북적인다. 벚꽃은 마른 가지를 뚫고 용케도 선분홍 꽃망울을 터뜨려 벚꽃 터널을 만들고 장관을 이루었다. 싱그런 행사영상 | 김해리 기자 | 2023-03-29 09:5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