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고창군,,(재)베리&바이오식품연구소, ‘고창군 농·식품의 중국시장 동향 및 진출 전략’세미나
[고창군] 고창군,,(재)베리&바이오식품연구소, ‘고창군 농·식품의 중국시장 동향 및 진출 전략’세미나
  • 김홍범 기자
  • 승인 2023.01.31 19: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농수산TV 김홍범 기자] 전라북도 고창군 고창 ()베리&바이오식품연구소(이사장 심덕섭 고창군수)이 지난 27일 관내업체와 창업예정자를 대상으로 고창군 농·식품의 중국시장 동향 및 진출 전략을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다.

연구소는 지난 2016년부터 중국시장의 진출을 위해 중국 수출 대행사인 주식회사 명원(이종윤 대표)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왔다.

세미나에선 주식회사 명원(한국)과 명진무역유한공사(중국 산동성)를 운영하고 있는 이종윤 대표가 코로나19 종식 이후 중국시장 동향, 중국 식품시장의 특징 및 트렌드, 고창군 가공제품의 중국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 고창군 가공업체의 가공제품 컨설팅순으로 강의했다.

세미나에 참석한 식품기업 대표들은 연구소에서 자주 이런 세미나를 개최하여, 관내업체들이 협력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고창군의 농산물 및 가공제품을 널리 알릴 수 있는 특별한 시간”, “중국시장은 높은 벽으로 생각하였는데 관내 제품들도 중국시장 트렌드에 맞는 개선을 통해 충분히 수출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하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베리&바이오식품연구소 이사장(심덕섭 고창군수)고창군 식품산업 활성화를 위해 고창군민과 식품기업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이고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농식품 시장 활력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