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이개호 “반도체 특화단지 탈락 유감…추가 지정되어야”
[국회] 이개호 “반도체 특화단지 탈락 유감…추가 지정되어야”
  • 김창옥 기자
  • 승인 2023.07.25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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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화단지 탈락은 광주·전남 시도민의 기대와 지역균형발전 의지 저버린 것
- 광주·전남 해상풍력 및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입지조건, 한전과 한국에너지공대를 비롯한 산학연 인프라 부족함 없어
- 이번 정부 결정은 지방소멸 위기 가속, 지역균형발전 외면한 조치
- 광주·전남 반도체 특화단지 추가지정 신속한 추진 및 지역균형발전 정책 최우선 실천 촉구

[한국농수산TV 김창옥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전남 담양·함평·영광·장성)이 지역상생 1호공약으로 추진되었던 광주·전남 반도체특화단지 선정 탈락에 깊은 유감을 표하고 정부에 신속한 추가 단지 지정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성명서를 통해 정부의 이번 결정은 유치를 간절히 염원한 광주·전남 시,도민의 기대와 지역균형발전 의지를 저버린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광주·전남이 반도체 특화단지 유치에 있어 해상풍력과 태양광등 재생에너지를 통한 RE100 실현의 최적의 입지조건과 한전을 비롯한 에너지 기업, 한국에너지공대 및 광주과학기술원등 우수한 반도체 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인프라를 동시에 갖추고 있어 반도체산업 위기극복을 위한 마중물이 되기에 전혀 부족함이 없다고 강조했다.

결국 정부가 반도체 특화단지로 기존산업이 포화상태인 수도권 경기도 용인·평택, 경북 구미 2곳을 선정한 것은 지방소멸을 가속 시키는 근시안적 결정이자 지역균형발전이라는 국가적 과제를 외면한 실망스러운 조치라며 이번 유치 실패로 광주·전남 시,도민의 실망과 좌절감이 그 어느 때보다 크다고 지역 민심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그럼에도 지역민들은 광주·전남이 가진 반도체 산업 잠재력이 국가첨단산업 대도약으로 이어지기를 절실하게 기대하고 있다면서 정부는 광주·전남에 대한 반도체 특화 단지의 추가 지정을 신속히 추진하고 지역균형발전 정책에 최우선 실천을 통해 지방소멸방지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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