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강진 ‘탐진향’, 설 명절 선물로 인기 짱
[강진군] 강진 ‘탐진향’, 설 명절 선물로 인기 짱
  • 김홍범 기자
  • 승인 2024.01.31 22: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문 선별기 지원...맛 · 품질 업그레이드

[한국농수산TV 김홍범 기자] 전라남도 강진군(군수 강진원)이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아열대 작물로 선택해 육성한 탐진향이 설 명절을 앞두고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탐진향은 강진군 농민들이 타 큰감귤류와 차별화 시키기 위해 자체 브랜드로 만들어 활용 중인 명칭으로, 일반적으로 알려진 레드향천혜향등 아열대 만감류 생산 작물에 사용하고 있다.

1월은 레드향이 가장 맛있는 시기이며, 설 명절을 앞두고 수확과 판매의 손길이 분주하다.

강진군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귀농 및 귀촌을 희망하는 농업인들이 선택할 수 있는 유망과수를 육성하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시범사업으로 만감류를 들여와 육성 중으로, 현재 13농가, 4ha 규모로 재배 중이다. 지난해에는 만감류 맞춤 선별기를 지원해 선별 노동력이 줄고 품질은 좋아지는 등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

지난 24일 탐진향 재배 현장을 찾은 농업기술센터 최영아 소장은 강진은 겨울에도 온화한 기후를 갖추고 있어 아열대과수 재배가 충분히 승산이 있다만감류 재배 농업인들과 함께 최고의 농산물 생산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