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무주군, 대추방울토마토 실증 재배
[무주군] 무주군, 대추방울토마토 실증 재배
  • 김홍범 기자
  • 승인 2024.01.31 23: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지난해 10월 대추방울토마토 1,100주 정식

- 생육데이터 및 내·외부 기상 수집 분석

- 새로운 첨단 영농기술 연수 전진기지 역할 수행

[한국농수산TV 김홍범 기자]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군수 황인홍)의 스마트 테스트베드를 활용한 대추방울토마토 실증 재배가 눈길을 끌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지난해 10미니찰’, ‘비엔셋노랑’, ‘로얄블랙품종 1,100주를 정식하면서 재배를 시작했으며 내·외부 온·습도 조절과 작물 생육 데이터 수집 및 분석 등이 모두 가능한 최적의 환경 속에서 키워 1월 둘째 주부터 출하를 시작했다.

미니찰은 작고 귀여운 외관과 독특한 맛으로 주목을 받고 있으며 실험과 실증 재배를 통해 적정한 환경에서의 재배법을 연구 중이다. 비엔샛노랑은 화사한 노란색과 상큼한 맛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시범 연구에서는 기존 토마토와 비교해 안정적인 생산과 품질 유지가 가능하다.

로얄블랙은 고온 다습한 환경에서도 잘 자라는 품종으로, 시범 연구용으로 재배되고 있으며 진한 검정의 외관과 특유의 당도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실증 재배를 통해 수집된 정보들과 스마트기기 활용 및 데이터 분석 기술 등은 농업인 대상 스마트농업 기술교육에 활용할 예정이다.

무주군농업기술센터 이장원 연구개발 팀장은 “ICT 활용 실증연구를 통한 시스템을 구축해 품질확보와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는 등 농가소득 향상을 뒷받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재배 환경에 대한 연구도 지속해 농가들에게 최상의 토마토 맛과 품질을 안겨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주군은 스마트 테스트베드 교육장(684m2)2021년 사업비 465백만 원을 들여 구축했으며 2022년에는 R&D 결과의 신속한 현장 적용을 위해 5천만 원을 들여 기술 실증 고도화와 추가적인 시설 보완을 진행한 바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