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고창군] 고창군,,,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고창갯벌에서 ‘2023 고창 갯벌축제’ 개막 [고창군] 고창군,,,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고창갯벌에서 ‘2023 고창 갯벌축제’ 개막 [한국농수산TV 김홍범 기자] 전북 고창군(군수 심덕섭) 23일 심원면 만돌어촌체험마을 특설무대에서 2023 고창 갯벌축제 개막식이 진행됐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심덕섭 고창군수, 임정호 고창군의회 군의장, 윤준병 국회의원 등 내외빈이 참석해 개막식을 빛냈다.이어진 축하공연에는 홍진영, 배일호 등 인기가수들의 공연으로 축제 분위기가 무르익었다. 이날 고창 갯벌축제 행사장은 전국에서 몰려든 관광객들로 북적였다. 맨손 풍천장어 잡기 체험부스에는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물 속에서 재빠르게 움직이는 풍천장어를 잡느라 무더위를 잊고 손에 장 수산업정보 | 김홍범 기자 | 2023-06-24 19:40 [고창군] 제20회 고창복분자와 수박축제 성료 [고창군] 제20회 고창복분자와 수박축제 성료 [한국농수산TV 김홍범 기자] 전북 고창군(군수 심덕섭)은 ‘제20회 고창북분자와 수박축제(6월16일~6월18일)’가 16만2000여명의 방문객이 찾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고 19일 밝혔다.행사 개막식 첫째날에는 미스터 트롯이 배출한 찬또배기 이찬원과 인간 녹음축음기 조명섭이 출연하여 개막식 서막을 알렸다.이번 축제는 ‘유네스코가 인정한 세계유산도시 고창군에서 복분자와 수박’을 테마로 선운산도립공원 일원에서 개최됐으며,특히, 올해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DJ와 함께하는 더워(The War) 물총 싸움’으로 축제장 일원에서 어린아이 지금 이맘때 | 김홍범 기자 | 2023-06-19 20:32 [고창군] 고창군,,,"한국의갯벌 세계자연유산보전본부", 고창유치 그 당위성과 전략분석 [고창군] 고창군,,,"한국의갯벌 세계자연유산보전본부", 고창유치 그 당위성과 전략분석 [한국농수산TV 박경자 기자] 정부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서남해안 갯벌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갯벌 세계자연유산보전본부’ 설립을 추진하면서 전남과 전북 등이 치열한 유치 경쟁을 벌이고 있다. 특히 전북 고창군은 지리적 이점과 국토균형발전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유치를 자신하고 있다. 고창 유치의 당위성과 전략을 분석해 봤다./편집자 주▲갯벌세계자연유산보전본부는?지난해 충남 서천과 전북 고창, 전남 신안·보성·순천 등 서남해안 갯벌 1284.11㎢가 세계자연유산에 등재했다. 2025년에는 인천 강화와 영종도 등이 등재될 예 정책뉴스 | 박경자 기자 | 2022-09-13 09:56 [고창군] 고창군,갯벌 "세계자연유산보전본부" 고창유치 고창군민 염원!!! [고창군] 고창군,갯벌 "세계자연유산보전본부" 고창유치 고창군민 염원!!! [한국농수산TV 김창옥 기자] 전북 고창군(군수 심덕섭)에 ‘한국의 갯벌’ 연속유산의 통합관리센터 유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지역 곳곳에 민간단체들이 자발적으로 유치염원 현수막을 걸고, SNS상에는 릴레이 캠페인과 고창으로 결정돼야 하는 이유를 설명하는 글이 이어지고 있다.24일 심덕섭 고창군수가 SNS에 ‘갯벌 세계자연유산보전본부 고창유치’를 염원하는 서명과 함께 인증샷을 올리는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심 군수는 연일 국회와 해양수산부를 방문해 세계자연유산보전본부 고창유치 당위성을 홍보하고 있다.이와 함께 고창군의회, 전북도 정책뉴스 | 김창옥 기자 | 2022-08-25 09:42 [고창군] 고창군, “갯벌 세계자연유산보전본부"유치 서명운동 시작 !!!!!! [고창군] 고창군, “갯벌 세계자연유산보전본부"유치 서명운동 시작 !!!!!! [한국농수산TV 김창옥 기자] 고창군(군수 심덕섭)은 세계자연유산보전본부 유치를 위해 범국민 서명운동에 나섰다.세계자연유산 고창갯벌을 보유하고 있는 고창군은 "2022고창갯벌축제"가 막을 올린 가운데 ‘세계자연유산 보전본부’의 지역유치를 염원하는 군민과 관광객들의 서명운동이 열기를 더하고 있다.5일 고창군 심원면 만돌갯벌축제 현장에서고창군 어촌계협의회, 고창갯벌축제추진위원회, 심원면 이장단협의회, 고창군주민자치위원회등이 ‘갯벌 세계자연유산 본부 고창유치’ 플래카드를 내걸고 서명운동을 시작했다. 휴가철을 맞아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도 정책뉴스 | 김창옥 기자 | 2022-08-05 17:55 처음처음1끝끝